https://youtu.be/mgbPuevt6HM?si=zUjlYHNR86Cpgefy
1:07:33~
김어준: 감회가 남다를 거 같아요. 두 양반이 대표와 수석 최고일 때 어려운 문제 의논하고 그럴 때 한두번 본 적이 있거든요
정청래: 병립형이냐 연동형이냐
김어준: 대통령이 특징이, 정청래가 열변을 해 '이래야 된다 이래야 된다' 다 들어요. 그 다음 날 다른 결정을 해요
정청래: 나는 충분히 설득했다고 생각했는데 확신을 안 갖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어준을 불렀어 도우미로. 끄덕끄덕 하고 갔어. 그러더니 연동형이래
김어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한 다음에 '근데 이제 대장이 결정하면 그게 옳은 거지'라고 덧붙였지 나는
재명이가 컷해서 다행이지만, 저런 중대한 정책 결정을 놓고 수석 최고가 당대표 설득한다고 김어준을 부름
그렇다는 건 정청래는 김어준이 민주당 내 그 정도의 정치적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