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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박찬대 라이브: 캄보디아 납치/감금사건 경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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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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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_-oyl6biSE

 

[사건 개요]

 

-디자인 고액알바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지원하고 출국

-비자발급한 후, 공항에 있는 버거킹 앞에서 바로 납치

-승합차에 탑승하자마자 옆구리에 칼을 대고 위협

-누군지 모르는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를 낀 남자가 목을 눌러 기절

-쭉 감금 이어짐, 감금하면서 폭행과 협박이 심했음

-진술서를 토대로 얘기 해보자면 한국인 가담자를 포함해서 10명이상한테 지속적으로 구타, "장이냐, 얼음이냐 선택하라 함" 장은 통장으로 보이스 피싱, 얼음은 마약 결정체 모양이 얼음 같아서 쓰는 은어로 보이스 피싱과 마약운반 이 중 어떤 범죄에 가담할 것이냐 선택하라는 뜻.. 그리고 이때 통장을 빼앗김

-목숨도 위협받고 통장의 상당한 금액도 빼앗고 강제로 범죄에 가담해야하는 아주 위험한 상태

-물고문, 쇠파이프, 거부시 전기 고문.. 여자 피해자들은 성폭력의 위협에 노출됨

-그래서 보이스 피싱에 가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피해자에게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 적합도(장기적출ㄷㄷ;)를 테스트함

-어떤 한 사람은 장기매매 조직에 팔려갔을 정도의 상황

-실제로 구출과정에서, 인근에서 시신 두구를 발견했다함 구타, 고문 폭행의 흔적이 남아있었음. (한국인은 아니었음)

-그 일대가 전부 범죄화, 요새화 되있었음

-피해자가 초인적인 기지를 발휘해서 자신의 위치와 처지를 설명해서 결국 본인 포함 대한민국 국민 14명을 구출해냄

 

[의원실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8월 2일 전당대회(당대표 낙선ㅠㅠ) 끝나고 마음을 추수르고 있었던 때 8월 6일에 처음 연락을 받게 됨.

-피해자 출국날: 7월 24일 해외디자인 고액 알바 공고보고 출국

-8월 3일: 입국 예정일인데 피해자가 안 옴. 부모님이 경찰에도 신고하고, 외교부에도 알렸는데 사실여부 판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사실 성년의 실종은 긴급하게 다뤄지지 않아서 처리가 늦어짐. 자의인지, 범죄에 연루되었는지 판단이 오래걸림)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8월 6일 박찬대 지지자인 피해자 아버님이 박찬대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함.

-이때는 이미 캡쳐된 텔레그램 메시지가 있었던 상황이라 긴급한 상황임을 알수 있었음

-의원실 차원에서 보좌관을 통해서 한 조치: 피해자 아버님이랑 10분 간 통화 후, 내용 정리해서 담당 외교부 공무원과 현지 나가있는 국정원에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 있는 정보원들한테도 연락을 취해서 유기적으로 소통해줬으면 좋겠다고 연락을 함

-원래 번호가 공개되있어서 카톡이나 문자나 암튼 연락이 엄청 쌓여있어서 잘 확인 못하는데 원래 알던 지지자분인데 장난치실 분도 아니고, 암튼 저 연락을 봤던 것도 어느정도 운이 따랐던듯

-박찬대의원실 소속 김우성 비서관님이 피해자, 외교부, 캄보디아 공관, 국정원, 경찰청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셧다함

 

[후속 조치]

피해자는 8월 9일에 구출되서 8월 22일에 귀국하심

잡혀있는 동안 복부 부분 배를 집중적으로 맞아서 폭행 고문 후유증으로 각혈과 하혈이 심해서 입원치료, 현재는 통원치료중

-외교부 관련: 캄보디아 영사관 업무마비로 인해 기존에 있었던 인원 (1명)에서 긴급 2명 파견 총 3명으로 빠른 조치할 수 있는 뒷처리중

-예방을 위한 일: 급증하고 있는 해외 취업 사기 문제를 위해 법개정과 대표발의 준비중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 준비

 

 

라이브 들으면서 얼레벌레 적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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