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비위 고발 기자회견 날인데 굳이 기자들 대동해서 행사 다니다가 질문 폭격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스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정치인으로서 정무감각 다뒤진거 증명함
2. 기자들이 관련 내용 질문할 걸 예상했으면 미리 답변이라도 준비해왔어야 하는데 그것마저 준비 안해옴으로써 일말의 노력조차 안하는 정치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게 만듦
3. 답변 준비를 안 한거면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인데, 질문을 받을거란 생각조차 못한 것 같다는 지점이 너무 띠용스러움.
4. 질문에 대한 답변을 회피할 전략이었다면 진짜 개뻔뻔스럽게 철판 깔아야 되는데, 당황한 눈빛 + 표정 다 드러나는게 극도로 초라해 보였음. 노력도 안하는데 타고난 순발력도 없어서 얼타는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림
5. 진짜 얘는 정치할 깜냥이 안된다가 아니라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다라는 생각마저 들게 함
암튼 그 영상은 한국 정치사에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영상이라 생각함. 이렇게 정치하면 안된다의 표본을 보여준 것 같아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