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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김어준이 꿈꾸는 세상, 자기도 하고 싶다는 정청래

무명의 더쿠 | 09-04 | 조회 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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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권력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집요하게 ‘김어준 대법관’ 이슈몰이

김어준의 토크 콘서트 ‘더파워풀’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주인공은 김어준이고 연출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담당했다. 관객석엔 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총리 후보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 김경수 전 지사 등이 자리를 했다.

행사는 토크쇼와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등이었다. 공연장은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사흘 동안 티켓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관객수는 수만명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김어준 씨는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에 올라 도발적인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곧 대법관이 될 김어준입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5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대법관 정원을 최대 30명으로 늘리고 비법조인도 대법관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한 데 대해 국민의힘 측에서 ‘김어준 대법관론’을 제기하면서 비판했던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씨는 관객과 대화를 하면서도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저는 대법관을 원합니다. 대법원을 주세요”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탁 전 비서관이 기획한 김어준 토크 콘서트는 지난해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문 전 대통령은 연거푸 참석했다. 김 씨는 문 전 대통령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게 해 달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어준 동생”이라고 화답했다. 김 씨는 즉각 ‘형님’이라고 불렀고, 문 전 대통령은 ‘아우야’라고 되받았다. 김 씨는 문 전 대통령에게도 “형님, 이재명 대통령 만날 때 나 대법관 좀 시켜 달라고 하세요”라고 언급하는 등 집요한 면모를 보였다.

김 씨는 문 전 대통령과 동행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도 “이 대통령 보면 저 대법관 좀 시켜달라고 전해달라”라고 재차 언급했다. 김 전 지사는 “꼭 전해드리겠다”고 답했다. 김 전 지사는 또 김 씨로부터 “이재명 등을 보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공장장(김씨 별명)이 대법관이 되면 저도 (대통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꼬리를 잡았다.

 

 

이걸 문제 없다고 실드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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