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FOBZfjL99L0?si=Y0p6Ihe66eW8fPUh
김종대 전의원 발언 14분 52초부터
상당한 발상의 전환, 이것도 문재인정부와 다른점이에요.
그때는 한반도운전자론이라고 해가지고, 우리가 운전석에 앉고 미국이 조수석에 앉아가지고 한국대통령이 모든걸 주도하는 모양을 꾸며논거에요.
이게 하노이회담 결렬의 실제 진짜 이유입니다.
2018년에 평양에서 919 남북공동성명이 있었는데 그때 영변 핵시설을 국제사찰 받는거를 남북공동선언문에 넣어버린거에요.
근데 이거는 말이 안되는게 그건 우리가 국제공동사찰에 들어갈수가 없는데 트럼프한테 양보를 해줬어야지 우리가 그걸 터트리니까
그다음에 직후 하노이회담때 그러니까 트럼프가 "아니 저번에 영변건은 문재인 대통령이 저렇게 하는데 내거 내놔라." 이거에요.
그러니까 영변옆에 강선이라는데가 있어 거기 우라늄 농축공장이 있어 그거 내놔 이러니까 김정은이 사색이 된거야.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한테 불똥이 튄거에요. 문재인 대통령만 믿고 했더니 아니네
그러니까 그거를(영변 국제사찰) 트럼프한테 양보했으면 역사는 바꼈다는건데 이거를 주로 주장해오던게 지금 국정원장 이종석.
이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를 전략적으로 하는거는 뭐냐햐면 트럼프는 알아요.
그때 김정은 서신이 왔는데 문재인대통령이 자꾸 간섭하는거는 불필요하다. 중매쟁이가 자꾸 간섭하는것은 불필요하다는게 친서에 나옴.
문재인대통령이 남북관계 드라이브 걸면서 너무 도취된 나머지 이런 단기성과를 가지고 한미일이라는 전략적 판에서 활용한것이 아니라
국내정치에서 자꾸 이러다 보니까 트럼프 김정은이 싫어한거야 그러니까 하노이에서 깨진것이다.
이제는 그런 대북정책은 쓰지않겠다는 이재명대통령의 의중을 보여준것
위성락 실장, 이종석 국정원장등 인재들을 등용해서 이런 정책이 현실로 보여준것
(중략)
국제정치는 아부의 경연장인데 다른 정상들도 노벨평화상 얘기 하는데 노벨평화상 받는법은 김정은이라고 이재명대통령이 얘기한것
그것은 트럼프도 자신있는일이다. 이 이야기를 해주니까 트럼프가 바로 알아들었던것
듣고 받아쓴것이라 틀린부분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