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9662?sid=100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작성해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박관천 전 경정이 대통령경호처 정책관에 내정됐습니다.
3급 공무원인 경호처 정책관은 이번에 새로 신설된 직책입니다.
당초 박 정책관은 '경호차장'에 내정됐으나 인사검증 결과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결정됐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경찰 출신의 박 내정자는 새 정부 취임 직후 '경호처 개혁'의 선봉장 자리에 깜짝 발탁되면서 주목받았으며, 사실상 경호처 차장 내정이 취소되며 후임 차장 인선이 불가피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