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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수욕 전후맥락 모르는 덬 있으면 좀 봐줘

무명의 더쿠 | 01-18 | 조회 수 3785

요약


-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게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고 욕설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 그러나 해당 욕설은 이재명 후보가 직접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의 형인 이재선씨가 친어머니에게 한 패륜적 욕설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형수와 통화하면서 이를 인용하며 문제삼았는데, 마치 이재명 후보가 직접 그런 욕설을 한 것처럼 퍼져나갔습니다.


- 사건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2012년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는 이재선 씨가 자신을 이용하여 이권에 개입하려 하자 이를 원천 차단하였고, 이재선 씨는 '어머니 집에 불을 질러버리겠다'거나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등 패륜 행위를 하며 이재명 후보를 압박했습니다. 심지어 어머니를 폭행하기도 햇습니다. 이에 분개한 이재명 후보는 형수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해당 욕설 등을 언급하며 심하게 다퉜습니다. 이때 형수가 패륜행위를 두둔하고 비꼬자 이재명 후보가 심한 욕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형수는 이를 몰래 녹음하고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했습니다. 이렇게 '형수욕설파일'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사건의 전말이 담긴 판결문


B : 이재명

N : 이재선(이재명 형)

R : 이재명 친어머니

O : 이재선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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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구체적인 경위


이재명의 셋째 형인 이재선(박사모 성남지부장, 황교안총리대통령만들기모임 회장)은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해 청소년수련관 매점과 식당을 특혜 위탁받아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었습니다.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이재선은 녹지에 노인주택을 짓는 특혜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파다해 친인척 비리와 시정 개입을 우려한 이재명 후보는 이 사업을 원천봉쇄 조치하고 이재선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 후에도 이재선은 ‘시장 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관내 은행 등에서 폭언을 하며 갑질을 하고, 심지어 롯데백화점의 불법영업(사실은 합법영업)을 직접 단속하고,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에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에 난입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공무원들에게 ‘형님과의 접촉 금지, 통화 금지’를 지시하자, 간부 공무원까지 차단당한 이재선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하는가 하면, 수행비서관에게 시장과 전화연결을 요구하며 그의 딸에 대한 폭언 협박을 하여 수행비서관과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시장실 농성과 공무원 협박이 통하지 않자, 이재선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이용해 이재명 후보에게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이재선은 돈 문제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5월 형님부부가 수년만에 어머니 집을 쳐들어가 형님이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위협하여 겁먹은 어머니가 전화를 연결해 이재명 후보와 통화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계속된 패악질을 우려해 김혜경 여사가 형님부부를 찾아갔는데, 이재선은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XX구멍을 칼로 쑤셔 버리겠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막말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함께 있던 형수는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했습니다.


이 말은 전해들은 이재명 후보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형님부부에게 전화로 항의했는데, 전화를 받은 형수는 “XX구멍이 아니라 그냥 ‘구멍’을 칼로 쑤신다고 했다. 죽이고 싶다고 한 게 아니라 죽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며 빈정댔고, 형수는 한 술 더 떠 ‘고도의 철학적 표현인데 책을 안 읽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며 패륜폭언을 두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는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겠느냐? 당신 오빠가 친정어머니에게 그런 막말을 했으면 어떻겠느냐’고 하며 따졌습니다.


이재선 부부는 수많은 통화를 모두 녹음한 후 이중 극히 일부를 가지고 형수에게 그와 같은 성적 폭언을 한 것으로 조작 왜곡한 것입니다.


녹음을 한 이재선은 이재명에게 ‘무릎 꿇고 빌어라. 아니면 녹음파일을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이재명 후보는 결국 망신을 택했고, 이재선은 해당 녹음 파일을 전 언론사에 배포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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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몰랐다가 여기서 보고 알게된거라, 부모님 보여드릴려고 내가 일단 또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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