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중국 공산당 19차 당 대회 높이 평가"
10:54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12:12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12:48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그 꿈에 함께 갈 것입니다"
++ 더쿠 글 복사해옴
한국인들은 지금도 매일 같이 중국 문화를 접합니다.
많은 소년들이 ‘삼국지연의’를 읽고,
청년들은 루쉰의 ‘광인일기’와 ‘아큐정전’을 읽습니다.
‘논어’와 ‘맹자’는 여전히 삶의 지표가 되고 있으며,
이백과 두보와 도연명의 시를 좋아합니다.
(생략)
지금 중국 청년들 사이에 ‘한류’가 유행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중류’는 더욱 오래 되고 폭이 넓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중국의 게임을 즐기고,
양꼬치와 칭따오 맥주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중국의 쓰촨요리 ‘마라탕’이 새로운 유행입니다.
한국은 중국의 문물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문물들은 다시 중국으로 역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한류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한국 사이에 공통의 정서를 바탕으로 이어온 역사가 길고,
서로 함께하는 추억이 많기 때문에 한류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생략)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생략)
또한, 한·중 간 전략적 정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우리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간의 연계를 희망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대통령이 할 연설이냐고.....우리가 중국 속국이야?? 아부도 적당히 떨어야지 ㅠ 그냥 듣기좋으라고 하는말 이상이라고 생각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