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경기 화성 DSR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삼성전자 화성 DSR타워는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R&D) 업무를 담당한다. 이 직원은 지난 주말 증상이 발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해당 직원의 동선 등을 파악해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이 직원이 주말간 출근하지 않아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선제적인 차원에서 근무한 층을 3일간 폐쇄조치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성 DSR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 주말 출근하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방역과 폐쇄 등 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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