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WSJ "백신 서두르지 않는 한국, 위험 감수하지 않겠다는 것"
2,526 32
2020.11.19 15:28
2,526 32

화이자·모더나 백신 등 효과가 입증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각국이 물밑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K방역으로 주목받는 한국 정부는 서두르지 않고 있다면서 그 이유에 미 언론이 주목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한국은 가격이 적당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백신 공급에 대한 접근법이 미국이나 유럽연합(EU)보다 훨씬 신중한 편이라며 차이점과 이유 등을 조명했다.

WSJ은 “많은 나라가 코로나19 백신을 가지려고 자리다툼을 하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다른 길을 모색 중이다.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최근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보인 가운데 한국 정부 관리들의 백신 공급에 대한 접근법은 미국이나 EU보다 훨씬 신중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오히려 그쪽에서 우리에게 빨리 계약을 맺자고 하는 상황”이라는 지난 17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 내용도 소개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확진자를 잘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소개했다. 다른 국가들의 백신 사용 및 효과를 지켜볼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철우 박사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확진자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데 서둘러 백신을 주문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겠느냐”며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급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WSJ는 미국과 EU, 일본은 내년 초반 백신 접종을 희망하지만, 한국은 내년 하반기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https://news.nate.com/view/20201119n19595?mid=n041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87 05.18 49,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4,6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0,823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43,562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0,527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81,156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87,417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52 25.07.22 101,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4752 잡담 민주당 김용남 아니어도 조국은 안뽑음ㅋㅋㅋ 21:16 0
874751 잡담 그 지역 사람들도 돌아다니고 발로 뛰는 사람 불쌍해서 뽑아주는 사람 많아 21:16 8
874750 onair 0식: 지금 평택을 선거에서 대통령이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에요? 1 21:15 47
874749 onair 2차가해 접수 하라고 했는데 21:14 51
874748 잡담 돌아가는걸보니 머슴의난이 아니라 무슨짓을 해서도 버릴카드라 임명하고 한거네 21:14 54
874747 잡담 인규 민준 등등 우리편때문에 진짜 힘이 나는거 알아줬음 좋겠다 21:14 21
874746 잡담 선거에서 동정표 나오기 시작하면 진짜 무서워 진다고 2 21:13 75
874745 onair 헐 가해자가 응원봉 노래 알려달라고 다같이 노래방 가자고 했던거였음 1 21:13 74
874744 onair 인규: 우리 이니 하고싶은대로 다 해 들을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 1 21:12 64
874743 onair 근데 여기저기 유툽틀어도 털보하청아니면 브레이크사실상다부서짐 다화내고있음 21:11 82
874742 onair 아니 정당인데 2차 가해를 존나 하네 21:08 62
874741 잡담 전임이 진짜 별로라고 느껴졌던거 하나있는데 3 21:07 233
874740 잡담 온라인 뭐야? 들어가게 알려주라 ㅠㅜ 4 21:06 176
874739 onair 영식: 지금 김용남은 더 동정론이 강해질거라고 본다 여러분들 이재명 대통령 불쌍하죠? 대통령 되고나서 가만히 내뒀으면 지지율 70프로 그냥 넘어갔을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죠? 저도 동의합니다 취임하고 나서 내부이슈로 망가진게 많다고 생각해요 동일하게 김용남도 내가보면 불쌍해 4 21:06 151
874738 onair 헐 성희롱 성추행이 2024년 여름 부터시작했었대 2 21:02 265
874737 잡담 오늘 뭐 조국이 이기는 여조 나올거라더니 안 나온거지? 5 21:00 279
874736 onair 인규: 유시민씨는 왜 윤석열집권때보다 지금 이재명정부때를 왜 더 걱정하면서 더 흔들어재낍니까? 윤석열때 그때당시 유시민은 나라 안망한다면서요 잘 못하면 그때가서 바꾸면 된다면서요 1 21:00 113
874735 잡담 장문) 정원오 캠프 빠릿하게 일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면 1 20:54 337
874734 잡담 근데 이정주도 대단함 저딴역겨운소리듣고도 방송에서말안하고 그냥참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넘어간거 5 20:50 274
874733 onair 헐 강미정대변인님 또 더쿠얘기하심ㅋㅋㅋ이슈전파사에 더쿠들이 많이 보더라고ㅋㅋ 9 20:48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