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다니고 수능 다시봐서 다른과 갔는데
나는 연출쪽이었는데도 우리 학교 졸업한 기성감독들하고의 술자리에서 술 따랐음;;
옆에 앉아서 성추행이나 꼰대짓 당한건 아님.
다른 남자애들처럼 무릎꿇고 자기소개하고 술따르고 내 자리로 빠졌음
근데 내가 외모가 되는게 아니라 연기쪽 하는 애들은 무슨 짓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최근까지도 듦...
그리고 교수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하길래 선물 뭐 들고갈까 했는데
선배가 측은하다는 눈빛으로 "일 시키려고 부르는 거야" 라고 함
그리고 무슨 포럼인가 하는거 교수 소개로 보러 갔는데
(해외에선 영화 로케이션 하려고 지방들이 유치 전쟁한다 우리도 해야한다 이런 내용)
그 포럼 끝나고 또 술자리가 있었어...
또 예전처럼 무릎꿇고 기성감독, 영화제작자들한테 술 따라 줌
이게 2학년 되고 거의 한두달 사이에 다 일어난 일들이야
안그래도 동기 선후배들이랑 술마시는거 지긋지긋했는데
유명인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영화계는 술 술 술 뿐이구나 생각했던 계기가 됨
그것두 꼰대스럽고 각잡힌 답답한 뉘낌...
징글징글한데 버틸까하다가 엄마 권유로 관둠
나는 연출쪽이었는데도 우리 학교 졸업한 기성감독들하고의 술자리에서 술 따랐음;;
옆에 앉아서 성추행이나 꼰대짓 당한건 아님.
다른 남자애들처럼 무릎꿇고 자기소개하고 술따르고 내 자리로 빠졌음
근데 내가 외모가 되는게 아니라 연기쪽 하는 애들은 무슨 짓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최근까지도 듦...
그리고 교수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하길래 선물 뭐 들고갈까 했는데
선배가 측은하다는 눈빛으로 "일 시키려고 부르는 거야" 라고 함
그리고 무슨 포럼인가 하는거 교수 소개로 보러 갔는데
(해외에선 영화 로케이션 하려고 지방들이 유치 전쟁한다 우리도 해야한다 이런 내용)
그 포럼 끝나고 또 술자리가 있었어...
또 예전처럼 무릎꿇고 기성감독, 영화제작자들한테 술 따라 줌
이게 2학년 되고 거의 한두달 사이에 다 일어난 일들이야
안그래도 동기 선후배들이랑 술마시는거 지긋지긋했는데
유명인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영화계는 술 술 술 뿐이구나 생각했던 계기가 됨
그것두 꼰대스럽고 각잡힌 답답한 뉘낌...
징글징글한데 버틸까하다가 엄마 권유로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