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피아 주 배경이 관동지방으로 보이는데
어린시절 관동지방이 주 무대였던 포켓몬을 플레이하다(인간과 포켓몬 모두 활발했던 지난 시절)이제는 각자의 사정으로(재난 환경) 포켓몬들은 디지털 정보로 저장되어 남겨둔 채 멀리(우주로) 살길 찾아 떠난거
그러면서 외롭고 황폐해진 세계인데
그런 세상을 떠난 인간들이 다시 돌아와 포켓몬도 인간도 다시 재밌게 놀 수 있는 세계가 될 수 있게 만들어나간다는거..
메타적으로 보면 포코피아가 대성공해서 진짜로 많은 사람들이 포코피아로 처음 포켓몬 게임을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포켓몬 게임한다는 것까지 재밌음.
흥하면서 올라오는 여러 캡쳐들도 현생으로(우주로) 떠난 인간들도 알 수 있게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길 바라며 남은 포켓몬들이 사진들을 보내는 것같이 느껴지고
창백카츄가 하얀 것도 예전 흑백 게임 시절 피카츄로 볼 수도 있고
하필 덩쿠림보인건 덩쿠림보 박사는 홍련마을 포켓몬 연구소에서 npc가 교환해주던 포켓몬이 덩쿠리라 거기서 가져왔다는 얘기가 있네
아무튼 실제랑 관련 없더라도 메타적으로 흥미롭고 재밌는 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