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날잡고 새벽에 엔딩봤어
턴제가 아닌 포켓몬겜은 이게 처음인데 아르세우스랑 비슷한건가?
(아르세우스 안해봄)
턴제일땐 마주치면 강제전투<<<너무 지루했어서 ZA가 훨씬 재밌었당
포켓몬겜 얼마 안 해보긴 했지만 항상 빌런이 있었거든?
누가 봐도 라이벌 포지션인...가이(타니)성격이 너무 이상해서 얘가 빌런인가 계속 의심했음
누가봐도 수상한곳에서 돈빌리기
중요한 순간에 남 도와준다고 사라지기...주인공 짬때리기
(+다른이야긴데 루디 첫만남에 루디가 호텔에 온 사연?그런거 이야기하려고하니까 가이가 그건 다음에 이야기하자!이러고 완전 칼같이 끊어버리길래...뭔가 사연이 있나(말돌리는줄)했는데 끝까지 아무것도 없더라)
이런저런 일들로 긴가민가하다가 대결 져놓고 플라엣테 데려가는 거 보고 확신
근데 앙쥬어쩌고저쩌고 타워에 발묶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통화만함
???
빌런이 아니었다고
순수한 폐급이라고
???
흐름상 지가르데도 얻고 플라엣테도 써먹기엔 주인공 몸이 부족하다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 풀어내는게 최선인가ㅜ
미르 다 터져서오기 일보직전에 포켓몬승부하자더니
그치만...(졌어도)내가 가고 싶어
최종전에 다들 주인공보고 먼저가라고 여기는 내가 맡는다 해주잖음
근데 이놈짜식은 타워에 갇혀가지고 관전이나 하고
그전에 빚갚는것도 아무튼 미안! 이러니까 진짜 이마 뻑뻑침
자꾸 누구 돕는다고 사라지던데 도와주는거에 강박있는 느낌? 그치만 친구들이 좃뺑이쳐서 빚 갚아주는 건 별로 신경 안씀
이런 개폐급이 라이벌이라니
유카리 토너먼트는 왜 광탈하는데
당연히 여기서 라이벌승부 한번 해야하는거 아니냐...?
매력있는캐를 못만드는것도 아닌데 라이벌을 완전히 찐빠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