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른 유저들 건축 보다 보니 대형뽕이 차 버려서
갑자기 백지마을 꼭대기에 대온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빠밤~
사실 이 건물 지을 때 참고한 실존 레퍼런스가 있는데
창경궁 대온실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 건축물 (1909)
물론 파츠와 비율의 한계로 완벽 재현은 못 하고 너낌만 좀 살렸지만
요 입구로 들어가시면~
중앙 연못도 있구영~
나무와 복도 화단까지~
온실에는 그동안 모은 수풀과 꽃을 다 모아 놓고, 필요할 때 여기서 사진 찍어서 복사하는 용도로도 쓰는 중
수풀은 다 모았지만 우아한 꽃 두 종류는 아직 못 모았는데
그건 천천히 상점 자만추를 기다리려고
물론 고글 쓰고 다른 집 클섬 가서 복사할 수도 있지만 너무 빨리 다 모으면 재미 없으니까ㅋㅋㅋ
천장 발전기에 매달려서 내려다 본 온실
개인적으로는 외부보단 내부가 좀 더 마음에 들게 나온 듯
밤에 찍은 사진도 분위기 좋은데 내가 스위치 본체에서 보내기를 깜빡했는지 앱에 없네 아쉽...
아무래도 대형 건축은 처음이라서
흰 물감 값에 전 재산 반을 태운 것 치곤 어설프긴 해😅
(아직 마당도 정리 못 함 구찮아서)
그래도 봐 줘서 고마워
덬들도 행복 건축 라이프를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