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에서 본 전체샷
나무랑 꽃을 덜 심어서 아직 완성은 아니긴 한데...
이걸 꼭 백지마을 호숫가에 짓고는 싶은데 지형은 최대한 안 건드리고 싶고 땅은 좁고 그래서 자리 잡는 데 고생을 좀 함
최종적으로는 캠핑카 두 대랑 텐트 세 대로 구성된 아담한 캠핑장이 되었어
캠핑카는 블록집 판정이 나도록 지어서 같은 환경을 선호하는 애들끼리 살게 함
캠핑카 한 대는 밝은 환경을 좋아하는 쥬피썬더 에브이 리피아
다른 한 대는 따뜻한 환경을 선호하는 이브이 부스터 님피아
좀 좁긴 해도 간단한 조리도구랑 침낭 세면시설 등등 있을 건 다 있다우
특이한 환경을 선호하는 블래키(어두움), 샤미드(촉촉함), 글레이시아(시원함) 세 친구들은 이렇게 각자의 텐트가 있어
텐트를 애들 상징색으로 칠해줬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키트 텐트가 염색이 안 되더라 아쉽
인테리어는 대체로 아웃도어 스타일에서 각자 취향에 따라 조금씩만 변주를 줬는데, 위 스샷의 블래키는 반짝이는 걸 좋아한대서 블링블링한 걸 넣어 준 상태
끼리끼리 뭉쳐서 잘 노는 이브이즈들
바글바글 귀여워...
그냥 애들 노는 거 앉아서 보기만 해도 귀엽고 조음
이번 이벤트템 진짜 취향인데 이벤 기간 얼마 안 남아서 아쉽다ㅠ
끝나기 전에 캠핑장 하나 더 만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