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챔스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구애스카프는 왜 구애스카프일까?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저주의 부적’ 이거는 누가 봐도 ‘저주’에 ‘부적’이니까 고스트 기술 위력 상승은 당연히 그럴 것 같잖아
‘먹다 남은 음식’도 쫌쫌따리로 음식 먹어서 체력 회복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이해가 되잖아 심지어 회복되는 체력도 자뭉열매처럼 1/4이 아니라 1/16이라서 ‘먹다 남은’ 에도 너무 잘 부합함
근데 ‘구애스카프‘는 왜 스피드가 오르지? ‘구애’에도 ‘스카프’에도 스피드하고 연관지을 껀덕지가 없음
심지어 포챔에서는 잘렸지만 다른 ‘구애’ 시리즈가 있는 걸 보면 ‘구애’하고 연결해서 스피드 관련한 어떤 의미를 부여한 것 같지는 않고 그럼 ‘스카프’하고 스피드하고 엮은 걸텐데...
어떤 이유가 당연히 있겠지만 부족한 내 머리 선에서는 감이 안잡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별 신경 안쓰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