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300시간 정도 즐긴 건축 좋아하는 유저임
요즘 진짜 주말에는 하루에 10시간씩 할 정도로 푹 빠져서 하는 중
그치만 하다보니 아쉬운 점들이 몇 가지 있어서
모든 마을 환경레벨 10 찍은 겸 정리해 보려고 함!!
1. 배치된 타일의 이름을 알고 싶음
아이템의 경우 카메라 사물 모드로 이름 확인이 되는데
타일은 부순 후 가방으로 넣어야 확인되는 게 불편하드라
2. 나무랑 꽃, 수풀들 대량으로 수급하고 싶음
섬꾸하다 보면 식물들 엄청 많이 필요한데
다른 열매 나무들, 다른 색깔 꽃들 구하기 너무 어려움 ㅠㅠ
암만 프린터로 복사한다고 해도 레어메탈 1개에 딱 한 그루씩 복사하는 거라 가성비가 안 맞는 느낌...
일부러 씨앗 수급 어렵게 한 것 같은데 꽃 느낌 뿜뿜나는 포켓몬이 (해루미나 플라엣테?)
특정 요일마다 찾아와서 판매하면 어떨까 함
3. 타일 부수기
설치도 9개까지 되는거면 부수고 회수하는 것도 9개까진 해주라...
4. 인벤토리와 창고
단순히 창고만 늘리는 것 외에 시스템적으로 개선되면 좋을 듯
가방 안의 가방을 만들던지 (염색약 가방, 씨앗 가방, 열매 가방 등...)
작업대는 모든 창고와 연동되게 하던지
아니면 루브도한테 염색약을 다 줘버리던지 ㅋㅋㅋ
그 외 아이템 검색 기능이랑 (어느 창고에 있는지 어느 마을에 배치했는지)
같은 테마끼리 레시피나 가구 분류해 주는 것도 있음 좋을 듯...
5. 빛나는 타일 안 부수고 유실물 먹기
유실물이나 화석 들어있는 빛나는 타일 안 부수고 먹을 수 있게 해죠 ㅠㅠㅠ
6. 재화 수급
PC에서 사야할 레시피랑 가구들 엄청 많은데 비해 재화 수급 루트가 퀘스트 보상 하나 뿐
의도적으로 진행도를 조절하려는 의도인 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돈이 부족해
그 외 가구 가짓수가 빈약고 등장 포켓몬이 적은 등의 문제는 (의도적으로 물고기랑 얼음 타입 포켓몬이 없는 것도)
차차 DLC랑 이벤트 통해 해결될 사안이라고 보는 주의
점심 시간에 짬내서 적은 글인데
오늘도 퇴근하면 섬꾸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