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게임이라는 걸 레전자로 처음 해봤는데 어제 1차 엔딩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이런게 포켓몬 게임의 특인지 궁금해졌어
랭크 승급전할 때 처음에는 다 이겨주마 ㅋ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으니까 애착이 생기고, 마지막에 그 친구들이 나를 도와서 도시를 위해 힘을 합친다는게 진짜 최종 감동 포인트였어... 그리고 내 본명으로 닉네임 지으니까 진짜 나한테 해주는 말 같고, 내가 진짜 이 ㅋㅋ 게임 속 도시를 구한 사람이 된 기분이라 너무 뿌듯했어 ㅠㅠ 그래서 질문은 다른 포켓몬 시리즈도 이런 감동 코드를 갖고 있어??
그리고 뉴비 답게 1차 엔딩 깨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 그래서 1차 엔딩 때 다른 캐들이 서포트해줄 때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버스를 탄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서.. 근데 원래 이런거니..? 잘 못해도 도전 정신만 있으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포켓몬 게임의 정신인지 궁금했어.
솔직히 가이의 발언 때문에 좀 어이없기도 했는데 마지막 크레딧 보면서 진짜 벅차오르더라고, 내가 뉴비라 벅차오른거니..? 아니면 다들 그런 거야..? 다들 그렇다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