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쯤 줄섰던 것 같음
우리집에서 잠실오는 첫차타고 도착한 시각
비오기 전부터 바람이 세서 그런지 개추웠다
250 안쪽 받았음
구매제한도 있는 데다가 예약도 1인 1예약하라고 지키길래 이정도면 그래도 사려던건 다 사겠지 싶어서 마음놓고 캡슐토이존 먼저 갔어
10시 반 오픈 전까지 대기하다가 바로 간건데도 불구하고 비즈발 키링머신은 고장난 상태였음(딱 1대 있는데 몇번 껐다키더니 안된다데) 메타몽 마그넷은 3대중 2대 고장(...)
지쳐서 나왔는데 꽤 오래 있었는데도 대기가 4명인가 줄었더라 버근가 했는데 찐이었음 안에서 누가 싸웠다느니 안나가고 버틴다느니 웅성거리는 소릴 들었음 그때부터 매우 쎄했다
점심 먹으면서 트위터 뒤져보니 뭔 죄다 품절에 워터볼은 12만원이 어쩌고 인형 전체 품절소리 듣고 고민하다 새벽같이 일어난 내가 불쌍해서 그냥 대기해서 들어감
변신인형 전체 품절이고, 워터볼은 입장 직전 대기하면서 품절공지 들음
서글프더라ㅜ 잉어킹 사고 싶었는데ㅠㅠ
근데 먹고자 대형 인형이 생각보다 크고 귀여워서 걔는 삼ㅎ 서러워서 지금도 안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온라인 판매 전환 공지 봄
아 뭔가 내 예상에서는 하루종일 덕질하느라 힘들고 행복한 날이어야 했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비와서 라프라스도 없었고 이게 맞나 싶음ㅜ..
되팔이들 다 흙탕물에 넘어졌음 좋겠어^.^
귀여운 내 먹고자 보고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