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깨끗한 물이 솟아나는 장소를 알고 있어서 동료 포켓몬을 등에 태우고 그곳까지 데려다준다.
등껍질은 흙이 굳어진 것이다. 수목에 열린 나무열매를 쪼려고 오는 포켓몬도 있다.
2) 먹은 낙엽을 소화할 때 전기가 발생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배의 전기 주머니에 충전된다.
튼튼한 껍질로 몸을 보호하며 진화하기 위해 많은 양의 낙엽과 부엽토를 먹는다.
체내에 축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캠핑할 때 1마리 있으면 아주 고마운 포켓몬이다.
3)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여 바싹 마른 자들의 뼈를 팔의 움푹한 부분을 통해 발사한다.
모래바람을 일으켜서 상대의 움직임을 봉인하고 생기를 뺏는 무서운 포켓몬이다.
작은 포켓몬을 모래로 된 몸 안으로 끌어들인 뒤, 자신이 원할 때 생기를 빨아들이는 무서운 포켓몬.
4) 꽃밭 속에서 살고 있지만 몸을 움크리면 꽃처럼 보이기 때문에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다.
대기의 독소를 분해해서 거칠어진 대지를 일순간에 꽃밭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폼체인지 가능
5) 날개와 꼬리를 재빠르게 움직여 앞을 향한 채 뒤로 헤엄칠 수 있는 포켓몬이다.
섣불리 만지려고 하면 몸 전체에서 돋아나는 가시에 찔려 기절할 수도 있다.
수컷이 새끼를 기른다. 새끼를 기르는 동안 등에 난 가시의 독소는 강해지고 짙어진다.
6) 춤추듯 적을 베어 가른다. 우아한 모습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풀포켓몬이라 불린다.
7) 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파워풀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싸우고 있는 상대를 잊어버린다.
비행 타입
가라르 지방
8) 어른이 되면 동료로부터 등에 발자국 마크를 받는 습성을 가진다.
9) 인간의 어린이를 닮은 목소리로 울어 어른을 숲속으로 유인하여 길을 잃게 한다.
10) 일정한 거처가 없고 지내기 좋은 장소를 찾아 잠자리를 바꾸는 습성. 야행성으로 해질녘 때부터 행동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털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 트레이너들에게 매우 인기있다. 정해진 거처를 갖고 있지 않다.
진화의 돌로 진화
난이도는 원덬 기준 약간 어렵게 내봤음ㅎㅎ 덬들의 포덕력이라면 금방 맞힐거같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