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작품이 좀 더 생동감 있고 풍성해진 느낌이야!
지훈이는 늘 그랬듯 너무 예뻤고 일한씨는 여전히 마음 아팠고
그리고 재연이라 그런지 극 안의 개연성이나 인물들의 생생함이 더 잘 드러나서 좋았어🥹
오늘 놀토 이쁜 지훈이 본방으로 못달린건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훈이 대사 티켓을 얻어서 행복했다❤️
플레이백 안본 덬들은 꼭 봐줘! 연극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