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시작해서 순식간에 봄
진짜진짜 너무 맘에 들어
찬성이 이목구비 빡 강렬한데 사실 눈도 그렇고 되게 이쁘게 생기기도 했잖아
그 양면성이 담긴 캐릭터라서 좋더라
초반에 냉정하면서 잔인한 모습 나올 때 너무 신났다 다른곳에서 못보던 모습
그러다 서사 생기면서 인간적인 면모 보여줄때 이거 좀 진부하다 싶긴했지만 그 덕에 캐릭이 산 거 같긴해
시종일간 심각하고 기본적으로 무표정한데 그 속에 분노 당황 고뇌 비웃음 등등 다양하게 감정 싣는 연기도 괜찮았어
최고는 액션씬 두번 다 너무 잘해
몸도 잘쓰고 되게 멋있어ㅋㅋ 다리 긴데 발기술 잘쓰는거 존멋
피흘리며 쓰러져 있을때도 잘생겼더라
찬성이 악역 또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