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중심으로 써보라고 해서 쓰긴했는데
엄청나게 주관적이고 궁예 범벅...에다가 일방적인 부분도 많음
지금 당장 기억나는 것만 써봄
준케이-우영
나 개인적으로는 ㄱㄷㅎ 이후로 멤버 모두 서로 의지할 때 이 둘이 급 친해지지 않았을까 궁예하고 있는데
전에 우영이한테 언제부터 친했냐고 물어봤을 때 태어났을때부터 친했다며 말을 돌림 ㅋㅋㅋ
하여튼 09까지도 둘이 크게 친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그후에 급격하게 드러남(숨겨져있다 드러난건지 급친해진건지 우리는 모르...)
10후반부터 11에 둘이 미친듯 친함을 온세상에 알림
둘이 곡에 관한 얘기도 자주 하고 피아노에 관심있는 우영이가 쿤 뿐만아니라 준케에게도 자주 물어봤을거 같음
둘이 무대하면 시너지가 나는 편이라서 이벤트성 듀엣무대를 꾸준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
스킨쉽 좋아하는 준케가 우영이에게 앵기는 편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우영이가 고삐풀고 앵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말 자랑스러운 형이라고 자주 말함
우영 - 민준이 형은 정말 웃겨요
준케 - 우리 영시
쿤 - 우영
잘생긴 쿤형하면서 잘 따르는 편이고 동생이 많아 주변 사람 잘 챙기는 쿤이고
둘 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해외룸메 - 서로 소소한 습관을 잘 알듯
그야말로 서로 말 안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관계가 아닐까 생각됨
쿤이 데뷔때부터 그룹 알리느라 예능 돌다가 조금씩 그룹 인지도가 올라가고 우영이랑 같이 다니면서 '우영이는 귀엽고 유머러스' 라는 말을 자주 함
가장 외국인과 가장 한국인의 만남이랄까 ㅋㅋㅋ
육 명 중에 제일 잔소리가 많은 둘일듯
(번외)
준케-쿤-우영
일명 개그 트리오
셋이 모이면 준케와 쿤이 제일 웃기고 우영인 오히려 보면서 웃느라 정신 없음
준케는 자잘하게 여러 번 웃기고 쿤은 가만히 있다가 한 방 터뜨림
준케랑 우영이가 쿤을 놀리거나 쿤이랑 우영이가 준케를 놀림
준케랑 쿤이 우영이를 놀리면 얘는 삐짐(우영이 운다 운다)
한 명이 빵 터뜨리면 나머지 둘이 '이런 미친'하는 표정으로 쓰러질 듯 웃음
(하여튼 셋이 모이면 좀 이사..ㅇ....)
택연 - 우영
(밑에 내가 쓴 댓글 끌올)
택우는 발전하는게 눈에 보여서 재미있는 관계지
데뷔초부터 09까지 가장 많이 노출되었던 멤버이면서 가장 드러나게 돌을 맞았던 멤버이기도 하고..힘든시기를 정말 피부로 느낀 멤버 두명..
데뷔초에는 우영이가 택연이를 어려워하는게 느껴졌는데 서로 친해지기전에 비지니스부터 시작해서 ㅋㅋㅋ(택우가요)
서로 일적으로 의지하기부터 시작하고 그후에 점점 친해짐
다른 엠씨가 없을 때 진행해야 할 때 우영이가 멘트 하면서 가장 의지하는게 택연이고 택연이는 믿음직스럽게 받아주고
택연이가 10 드콘 엠씨일때도 우영이가 택연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고 엔딩 무대에서 '수고했어'하는 표정으로 안아주기도 하고 ㅋㅋㅋ
짠한 관계이면서도 4개월 차이인게 너무 웃기지 ㅋㅋㅋ 4년 차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둘이 외모부터 형느낌 동생느낌이 강해서ㅋㅋ
제일 걱정 많은 동생과 제일 훌훌 털어버리는 형이면서도
제일 울지 않는 속이 강한 동생과 제일 잘 우는 여린 형 ㅋㅋ
택연이가 영어 잘하는거, 몸 좋은거 우영이가 동경하면서 배우려고 하고
택연이가 가끔 이상한 얘기 할 때도 '택연이 형 말은 대부분 맞아'라면서 우선 고개 끄덕이고 보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