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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벗어던지며
“ 야! 도은호 너 진짜 이런식으로 할거야?”
밤비보다는 차분하게 헬멧을 벗고 머리를 털며 말하는 은호
”내가 뭐 어떻게 했는데? 왜? 져서 분해? “
밤비가 은호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으며 노려본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위험했잖아! 너 목숨이 열개라도 돼!?? 이새끼야?”
“길바닥에서도 살아남았는데 여기라고 다를 게 있겠어?
이기면 된 거 아냐?”
“이자식이!!! ”
“갑자기 왜 이래?”
주먹다툼중
그때 피트를 지나던 기자들, 야타즈가 싸움을 목격, 사진을 찍기 시작함 그날 오후
/레이싱 팀 야타즈 주먹다툼/
/언더독의 반란, 팀 내의 반란인가/
/야타즈가 또?/
ㄴ야타즈또싸웠데
ㄴㅠㅠㅠㅠ애들어왜그래..
ㄴ오늘은 쫌 위험해보이긴했어..
ㄴ ....
ㄴ ㄴ냅둬. 저러고 밤에 슨스올라옴 걱정 ㄴ
ㄴㄴㄴ맞아 걍 일상임 저런거믿지마
(중략)
요규르트를 마시며
“그러니까 도으노~ 제발 목숨 좀 아껴라~ 어? ”
“알겠어.. 형 근데 너무 많이 마시는거아냐?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알게뭐야 ”
그날 올러오는 밤비 슨스
-둘이나란히 찍은사진-
오늘은 짐, 하지만 나는 여전히 멋짐
+도은호는 안멋짐ㅋㅋㅋㅋ
이런거ㅜ안되면 말해줘 지울게!
걍 서사 너무 맛집이라 끄적여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