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카페 가려고 나갈 준비하는데 되게 맑고 청아한 육여 가야금 소리 같은게 들리는거야
잘못들었나 했는데 아님 계속 남
아니 이게 뭐야 내가 지금 환청을 듣나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우리 애들 노래가 맞는거
그래서 우리 아파트 단지에 지금 플리가...플리가 있는거요????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녹음까지 함
(스토킹 하는 드러운 플리 아닙니다ㅠㅠ 내가 동네플리가 간절해서 환청까지 듣나하고 확인용으로 녹음했음)
유튜브 이런거 틀었나 했는데 중간에 틀리니까 그 부분부터 다시 연주하시고 그래서 나 너무 설렜다...
정말 플리일까 아니면 요즘 가야금 같은 악기 연주 악보에 우리 애들 노래가 붐인걸까
어느쪽이어도 기분 좋고 신기하다 플리면 평플하시고 플리 아니시면 플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