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덬의 식탁 옆엔 이렇게 박스존이 있어
식탁 선반임
중요한 인형 등등의 굿즈 알맹이는 아래칸에 있고
위에는 내용물 빈 박스나 박스채로 보관하고 싶을때
차곡차곡 쌓아놓는 공간인데
저기 쿠키 틴케이스가 있잖아?
놀랍게도 십카페에서 산 이후
그대로 전시만 해놓은 쿠키야
지방 살아서 쿠키 틴케이스를 사놓고
사진만 찍고는 그대로 전시중인....
그러다 문득 하미니 생일이 다가오니
저거 괜찮나? 곰팡이 생긴 거면 안에 치워줘야지?
하고 좀 전에 열었는데
아니 내용물.. 이것 뭐예요???!!!
방부제 없어서 2주 안에 먹으라는 거
차마 너무 예뻐서 못 먹겠어서
그대로 방치 아니 전시만 해두던 건데
너무나 놀람
곰팡이는 커냥 손상된 부분 1도 없어
심지어 제일 오래 된 쿠키 두 박스야..!
보너스
덕질존 구석 상온에 보관해둔
크리스피 크림 초콜릿....(...) 얘도 멀쩡!!!
색이 하나도 안 변함!!!
근데 크랙이 가서 마음이 아포
십카페 쿠키는 불멸 영생의 쿠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