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곡이라 처음엔 좋아서 소리지르다가
중간부터 갑자기 광광 울었음...ㅋㅋㅋㅋㅋ
몬가 앞에서 커버무대랑 편곡한 개빡센 무대 지나가고,
애들 엄청 행복해하면서 노래하는데
홍대 버스킹부터 문학까지 왔다는 그 벅차오름과...
가을 바람 솔솔 불고, 암전일 때마다 풀벌레 소리 들리고, 가사마다 플리야 사랑해 외치는 멤버들이랑, 후렴부 사랑해 떼창하는 사이에서
혼자 몬가 감동 터져서 광광 울다옴....ㅋㅋㅋㅋ ㅜㅜㅜㅜ
나만 울었니 혹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