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택배 시킨게 분실되어가지고 찾으려했는데 못찾았거든
분명 문앞에 뒀다고 사고 접수하라면서 화를 엄청 내시는거야
이거 사진 찍었으면 자기 탓 아닌데 이번에 못찍어서 물어줘야 하는거라면서; 물론 기사님 잘못은 아니지만 내 잘못도 아닌데 나한테 화를 내니까 점점 같이 화가 올라오더라
근데 오늘도 택배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할까요!!? 이러는거
그 말에 난 사르르 녹음 올게 하나뿐이라서 히히
경비실에 놔둬주라 하고 발랄하게 인사함
책은 무거우니까 안 훔쳐가겠지 얼른 가서 보고 싶다 내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