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짜 티엠아인데 다낭성도 있고..우울증도 있었어서 폭식이 엄청 심했거든 그래서 살이 엄청 쪘었어 90~이랬거든..부모님 두분 다 당뇨있어서 조심했어야했는데 젊다는 생각에 막 살았더니 저렇게되었더라
여하튼 제작년4월에 거하게 아프고 간수치 터지면서부터 당뇨직전, 고지혈증 오고 약먹으면서 몸 관리해서 폭식도 겨우 멈추고 몸무게도 80~ 까지 왔는데
아무리 해도 더 못빼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폭식할때 쓰는돈 아껴서 ㅁㅇㅈㄹ맞기로했어..결정하기까지 뭔가 내가 노력이 부족했나? 엄살부리고, 맞으면 안되는데 맞는거 아닌가? 의지가 부족해서 못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엄청 했는데...이제 그만 생각하고 걍 맞으려고ㅠㅠ
정기검진받는 대학병원가서 8월쯤 상담예약했다!!
외적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건 아는데 참 사람이라는게 내 몸이 망가지니까 자신감이 사라지더라.사족이 길었지만 다들 건강하고 햇복하게 덕질하자 항상 빠르게 소식 알려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