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피제 안썼을 때 사람 여럿이 있으면 혼자 6~7방 물리고
주변 사람 아무도 안물리게 해주는 사람이 캠핑 다니면서 기피제들 사용하면서 느낀 건
효과 순으로는 패치<팔찌<스프레이 순으로 효과가 있었어
난 여름에 팔찌 빼고 패치랑 스프레이만 항상 쓰는데
이유는 팔찌에 기피향이 너무 쎄서 계속 맡다보면 머리 아파
향수 향도 머리 아픈 적 없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손이 얼굴 근처에 갈 일도 많고 하다보니 내내 맡으니 힘들어서 안써
그리고 팔 주변으로는 안전한데 발목 쪽은 물릴 가능성 높음
패치는 주로 출퇴근할때만 쓰는데 옷에다 붙여야해서 티셔츠 소매나 바지 끝단이나 신발에다 붙이는데 하루종일 야외활동 할 때는 비추고 본인이 잘 안물리는 편인데 맨살 쪽이 불안하다 하는 정도면 써도 괜찮아
마지막으로 스프레이는 효과가 가장 좋아서 여름 캠핑 다닐 때 모기향과 함께 필수로 들고 다녀
스프레이 꼼꼼하게 뿌렸을때 한번도 물린 적 없음
대신 야외에서 뿌릴 때 바람 방향 잘 생각해서 뿌려야해
안그럼 절반이 바람에 흩날려 날아가버려...
모기 단 한번도 물리기 싫다 하면 스프레이가 최고야
기피제 살 때 참고하라고 글 써본다
다들 문학 때 벌레들에 고통받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