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랑 같이 오늘 1타임 ㅇㅂㅅ 도전했다가 친구만 성공해서
어제 오후까지만해도 현장등록 안한다고 시간 맞춰서 가려다가
저녁에 공지 보고 급 오픈런하자! 로 결정나서 오전 7시에 만나가지고 줄섰었어
9시 되기 전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10분 일찍 에픽 신청하게 진행했었고 10시까지 받고 철수하시더라고
오픈시간전에 플리들 포함 다른 시민분들이랑 진짜 질서정연하게 줄서있게 됐다가
10시 30분에 ㄷㅎㄷ 지하 2층 문이 열렸는데 직원분들이 뛰지 말라그러셔서
다들 경보했었어 ㅋㅋㅋㅋ 나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5층 도착했는데 거기서 사람이 갑자기 많이 몰리다보니까
에픽 관련이랑 VR 당첨자 줄이 섞이는 헤프닝이 있었고
VR 참여등록 태블릿도 오류나서 잘못선거 분리하고 VR 참여 신청줄에 서있는 순서대로 입장하려고 줄정리를 했었다고 해(친구 목격담)
그래도 직원분들이 발빠르게 정리해주셔서 나는 임시 VR 현입줄에 따로 서있다가 VR하는 곳 왼쪽으로 안내받아서 40번대 등록을 했어
1타임 끝날때까지는 대기숫자가 줄어들지않길래 그때까지만 해도 내맘대로 생각해서 노쇼가 없나보다 다들 와서 즐겼나보다하고
에픽 즐기고 나와서 쉬고있는데 대기 숫자가 줄더니 입장하라고 카톡와서 뭐지했더니
2타임 VR 당첨 등록하는 줄은 오른쪽에 따로 있었고 참여줄에 서있는데 현입 50번대 까지 받으신거 같았어(1시경)
내가 VR 즐기고 나왔는데도 VR 앞 참여하는 줄 서는 공간에 사람이 없더라
그러고 십카페까지 즐기고 귀가했음...!
지금은 라방보면서 내 기억이 잊어버리기 전에 글쓰는중
내일은 더 어떻게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랬다! 라는 정도로만 읽어줭
진짜... 진짜.... 내 친구가 왜 대박이라고 했는지 정말 알겠더라...
다시 한번 소취하게 되었어...!
VR 콘서트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