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덕하고 얼마 있다가 헬로아스테룸 앙콘을 했는데
나는 티켓팅 망해서 첫날은 온콘보고 둘째날은 극장가서 라뷰봤단말야
마침 라뷰 끝나고 2호선 타고 집 오는데 콘서트 끝나고 나온듯한 플리들도 몇 타고 있었음(부럽..)
그때 뉴덬이어서 오프에서 플리 본 게 첨이라 신기했슨
나도 콘서트는 못갔지만 나름 기분내러 회색 팀플부후드를 입고 있었슨
내적 친밀감만 느끼고 있다가 내릴 때 돼서 전철 내리는데 누가 불쑥 사탕이랑 스티커를 주머니에 넣어주는거야ㅋㅋㅋㅋ
소매넣기 처음 당해본거라 너무 당황(p)스러운 와중에 고맙다 인사하고
전철에 주위 사람들은 무슨일인가(분명 모르는 사이같은데 대중교통에서 급 선물을 전달ㅋㅋ) 하는 분위기였는데 다 어우러져서 너무 재밌는 기억임
이제는 내가 국내외로 소매넣기하는 플리가 됐지만
저 때 기억이 문득문득 떠올라ㅎㅎ
아 책을 안읽어서 글을 재밌게 못쓰겠다 나중에 지울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