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 존좋...
전부터 느낀건데 밤비랑 나랑 취향이 되게 비슷하단걸 느꼈었음 (등산.뛰고걷는거좋아하기.풍경.자연좋아함.사색..등등.. )
향도 저번에 봉구가 어딘가에서 자긴 어떤 계열의 향이 좋다고 들은것 같은데..(무슨방송인지못찾겠음ㅠㅠ )이번 오인뱅때도 강하고 진한것보다 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계열을 추구하는것 같고.. 암튼 그때도 엇? 향 취향도 좀 비슷한데?? 느꼈었거든.. 그래서 이번에 1인뱅때 밤비가 어떤 향수 쓰고 있다고 말했을때 진짜 그 향이 너무너무 궁금한거야..
내가 쓰고싶다기 보다 오로지 밤비취향인 그 향이 어떤향인지 너무 궁금했어!
오십만원되는건 못사고 소용량 샘플 파는거 있길래 그날 바로 직구해봄..
그게 어제 도착했는데..
근데 역시 예상대로 완전완전 내취향..💗👍🫶 향 설명은 내가 표현력이 없어서ㅠㅠ 미안..
확실한건 달콤하고 도도한세련미도 있으면서 동시에 자연친화적인성향의 채밤비랑 진짜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는거.. ㅠㅠㅠㅠㅠ
올 해 내 작은 목표.. ㅇㄹㅁㅅ봉구향수 본품 손민수하기!ㅋㅋ
커피 간식 덜 먹고 올해 겨울쯤 나에게 주는선물로 꼭 갖고 말겠어!💗👊
참고로 난 대놓고꽃향.꽃집향,레몬이나오렌지 과일향,프레쉬한 향 풀향숲향 이런거 안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