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데는 다 까이고 예약도 발주도 확답을 안주는곳이 최선인 상태였거든
내일 아침이 발주 마감이래서 좀 떨어진 되게 작은 매장가서 문의했는데
알바분이 알고계셨음 ㅋㅋ 내 앞에 2명이 이미 2개씩 예약했다고 바로 점주님하고 통화하고 내꺼 결제까지 끝내주셨다 ㅠㅠㅠ
영수증 받고 나니까 좀 마음이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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