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부탁드렸더니 이 동네에 이거 사는 사람 우리 딸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하셔거ㅋㅋㅋㅋ얼떨결에 사장님 따님이 플리라는 걸 알게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님은 두개하셨다길래 나도 두개 부탁드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