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셀털
살면서 24년만큼 힘든 한 해를 보낸 적이 없어서
25년은 진짜 날로 먹고 싶었는데 25년도 참 끝까지 힘들다
(개인적으로)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오늘 외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전화 받고 멘붕왔거든..
나는 일정상 내일 시골로 내려가봐야해서 오늘은 집에 혼자있어
근데 물론 우리 은호는 별 일 아닐거지만 마음이 참.. 힘들다🥹
물론! 오늘 라방도 재밌게 보고 힘낼거야 밤비랑 밤라인 뱅이쟈나!!
그리고 내년은 플레이브도 플리들도 나도 날로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