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평소의 약간 긴장했지만 신난 티를 감추지 못하는 가나디인가 했는데첫 후렴 부르면서부터 점점 갈수록 ㅈㄴ 처연... 쓸쓸... 막 노래하면서 씁쓸하게 웃는 그런 게 심장을 박박 찢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