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다보면 어느 분야고 원래 관종도 많고 계자 워너비 네임드 워너비도 많아서 마치 나랑 친해지면 너한테만 미리 알려주는거야st로 접근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데
옆에 있으면 남들보다 정보도 먼저 물어다주는 것 같고 비하인드 뒷담도 듣고 재밌어서 따라다니게 된단 말이야 근데 그런 부류 중 찐으로 핵심정보 알만한 주요인사(?)인 경우도 별로 없거니와 (콘서트 진행요원 알바마다 신청해서 미리 전달받은 내용으로 계자 행세하거나 방송녹화 fd 알바한 뒤 스포하며 계자행세하는 경우도 넘 많음) 그렇게 따르는 무리 모아다가 자기가 뭐해준다 뭐해준다 하다가 항상 사기치고 먹튀 엔딩하는 경우 많으니까 덕메 만날 때 항상 조심했으면 좋겠어
무서운게 친한 언니동생이다 라고 생각하면 덕질판에서 이상하게 허들 낮아지거든 돈도 척척 빌려주고 도와주고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무한신뢰를 하게 됨 그것때문에 판마다 뉴비들 저런 방식으로 꼬시면서 친목쌓고 무리 모으다가 등쳐먹고 나르는 전문꾼들 진짜 너무 많음(당사자성 발언임)
오프에서 만나면 반갑고 덕톡하고 이정도는 괜찮은데 찐친처럼 딥한 관계 맺는 건 웬만하면 조심해 사실 서로 아는 정보라고는 같은 팀 좋아하는 팬이다 정도밖에 없는데 혹시라도 사이 빠갈나면 오프 다닐때 마주치는 것도 스트레스고 득이 될 게 없음
친한 덕메 두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고 결국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다보니 항상 심적으로 적당히 거리두는게 안전하다는 얘기 ㅇㅇ 그중에서도 내가 뭘쫌 안다 떠벌리는 부류 있으면 0순위로 믿고 거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