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근처 사는 친구인데 산불때문에 대피해있어서ㅜㅜ
회사 출근했다가 도로 통제되어서 어제 집에 못 돌아가가지고 귀중품 챙겨나오지 못해서 많이 속상해하네...
가족들 무사히 대피는 했는데 산불이 어떻게 번졌을지 몰라가지고 걱정이 태산ㅠ
어제 내내 울다가 지금은 조금 진정됐는지 집에 있는 ㅁㅁㅁㅁ 뜨거워서 어떡하냐고 농담삼아 얘기하는데 애들 지금 너네 집 지키고 있음 씩씩한 뚠띠왹져임 하고 맞장구쳐주면서도 속상하다ㅜ
상황 정리되고 나면 주려고 여분 앨범이랑 굿즈랑 비공굿들 챙겨두는데 모쪼록 모든게 다 무사했으면 좋겠다
비 좀 거하게 내려라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