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는대로 긁히고
놀리는대로 놀림 당하고
그러다 하악질 하고
아무말 말장난 다 하고
끊임없이 이런저런 상황극하고
갑자기 개큰 감동 받고
너무너무 공감하고 솔직해지고
고양이가 믿는 구석 있는 사람 만났을 때 하는 행동 +
나를 잘 아는 형을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남자애 행동 +
그런 것들이 우르르 다 나오는 느낌이야
어제 플레이디오 다시 보는데
하민이가 기빨리는 거 같으면서도
노아를 엄청 좋아하고 엄청 믿고
엄청 편하게 생각하는 게 보여!
말도 되게 편하게 술술 해서 웃긴 부분들이 많고
진짜 그냥 그 또래 남자애 모먼트로 꽉 끼어
너무 투명하고 솔직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다 ㅋㅋㅋ
이래저래도 하민냥이의 주인님은 노아가 맞는 거 같다 ㅋㅋㅋ
예준이는 집사고
노아는 주인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