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서 우리랑 라이벌 팬덤(어딘지 모름 걍 라이벌? 숙적? 어딘진 모르겠는데 걍 우리랑 라이벌이다 라는 생각만 있었음 특정 어디 아님 걍 사람뭉치)이랑 한 판 붙었음
응답하라의 한 장면처럼 서로 마주보고 서서 겁나 비장하게 있는데 걔네가 자꾸 긁는거야
근데 그 내용이 넘 가소로워서 야 잔말말고 10kg로 사레레 3세트 쳐 그거 치면 들어준다 이랬더니 걔네가 ㅇㅋ 기다려라 바로들어줌 함
물론 잘 못들었음... 팔 더어더더더러더더더더ㅓ러럳러덜 떨리고 난리가 나서 우리가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땜에 지진나겠다 하고 비웃었는데
걔네가 갑자기 씩씩대면서 니네 한노아 나오라고 해 와서 벤치프레스 1nnkg(얼만지 기억 안 나는데 아무튼 겁나 무거운거였음)쳐봐 이럼
플리들이 아 삽가능이죠 우리 곰쥰데 이러면서 한노아!!!! 한노아!!!! 하는데 나는 조금 불안한거야
그래서 옆에 있던 플리한테 노아 운동 쉬고있는데 저거 괜찮냐...? 하고 물어봤더니 걔도 입으로는 한노아!!! 한노아!!! 하는데 동공이 엄청 떨리고 있었음
그 순간 위기감이 확 몰려오면서 잠에서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라이벌 팬덤 팔 더더러더더더더더ㅓㄹ러덜 떨리던 진동 내 핸드폰 알람진동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꿈 꿔서 아침부터 기분 유쾌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