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뉴플리들도 많은거같아서 또 다~~~ 알법한 얘기지만 사골 우려봄
오래 알고지낸 작곡즈
예준이가 노아랑 은호한테 제안하면서 멤버 되고
은호가 또 오래 알고지낸 형 밤비한테 얘기해서 밤비가 또 멤버 되고
노아가 또 오래 알고 지낸 하민이 설득하고.......
회사에서 찾아다니면서 애들 캐스팅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오래 아는 사이였던 애들이 우리 음악할래? 이렇게 서로서로 제안하고 영입하고 이거부터가 걍 애니나 웹툰설정도 이러면ㅋㅋㅋ 학원물 통폐합의 원칙이라고 한소리 들을 개미친낭만설정인데 다 실화임
작곡즈 셋 뭉치게 된 계기부터가 너무 쥬아
예준 -> 노아
예준이가 같이 음악하고싶은친구 곧바로 떠올린게 노아인데 두 사람 관계도 어느날 지인 통해 소개받아서 같이 음악취향 공유도 하고 친해져서 예준이가 노아만의 (당시)작은 작업실에도 초대받고....
플레이브 같이 할사람 = 한노아를 제일 먼저 떠올려서 여름날 전화해서 나랑 같이 음악하지 않을래? 했다는거에서 일단 낭만 치사량임 ㅠ
노아는 또 그 제안 듣고 바로 흥미 가지고 예준이한테 그래서 언제부터 하는거냐고 재촉도 했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아는 제안받고 음악 시작하기 전까진 노래에 대한 꿈이 사라졌었다고, 다시 노래할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고 하고 ㅠㅠㅠㅠㅠ
사람들이 결국 노아 보석같은목소리 알아보고 이목소리가 세상에 알려져서 다행이라고 하고 노아도 늘 예준이한테 같이 하자고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는거 너무 마음좋음.....
예준 -> 은호
우리 댕댕이 은호는 양꼬치먹다가 히히강아띠 기분조은상태로 예준이형한테 오랜만에 연락 받앗는데 제안받자마자 아 이 형한테 내가 인정받다니! 예준이형이 나한테 안좋은 제안을 할리가없지 ㅇㅋ 형 가시죠 ㄹㅆㄱ 하면서 개쿨하게 수락했다는게 ㄹㅇ 쾌남바이브임 형들좋아 강아띠 ㅠㅠ
은호 -> 밤비
그리고 또 은호가 오래 알고 지낸 밤비한테 형 우리 같이 해볼래? 제안했는데 밤비도 애가 낯가리고 생각 많은 복뜡아라서 잠시 생각하다가 하겠다고 한게ㅋㅋㅋ 근데 초반엔 낯가려서 늘 옆에 은호 끼고 있었다는게 너므 귀여움 얼마나 의지했을지 눈에 보이는거같아서ㅋㅋㅋ 둘이 맨날 투닥거려도 죽고못산다는 노아 증언이랑 둘이 사귄다는 하민이 증언이 마따...
근데 또 예준이 나중에 말 들어보면 애가 분명 낯가리고 조용한칭구인게 보이는데 모임 늘 안빠지고 꼬박꼬박 나오고 적극적으로 의견도 내고 햇다는게 넘 기특함...... 춤추자는 제안도 먼저 하고 초반엔 낯가리던 애가 서서 팀에 애정생겨서 안무도 직접 다 만들고 고민하고 ㅠㅠ
노아 -> 하민
하민이도 혼자서 거울보면서 춤연습이랑 하는데도 보여줄사람 없어서 늘 막막해하던 앤데 평소 알고지낸 노아형아가 같이 하자고 제안해서 처음엔 반신반의하다가 결국 좋은형들 보면서 조은 자극받고 팀하길 잘했고 배우는거 많다고... 노아는 은인이라고 늘 얘기하고 막내인데 팀 안에서 형들 든든한 울타리처럼 받쳐쥬는 역할 하는 기특깜냥이가 된게 ㅠㅠㅠㅠㅠ
진짜 어캐 이렇게 모엿을까
저렇게 모였는데 심지어 애들이 다 육각형이라 보컬능력치 이미 그래프밖으로 벗어난 수준이고 진짜 >음악< 하려고 모인 애들이라 모든걸 자기들이 직접 만든다는거부터 내가무슨 청춘음악영화 스토리를 지켜보고 있는거가틈
맛탕즈 둘이 그 전화통화하면서 영입얘기나눴던 영상에서 뜨거운 여름이었네요 하고 아련하게 대화주고받는거부터 이미 ‘여름이었다...’ 의 완성인데 노아 노트에 오랫동안 잠재워뒀던, 데뷔하기도 전에 만들어둔 여섯번째 여름을 발매함으로써 여름날 시작된 멤버들 서사가 완벽해진거까지 미첫음
서로서로 오래 알던사이라 몬가 더 끈끈하고 가족같고 서로에대한 애착이 남달라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