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밑단 줄이는거 말곤 수선 맡겨본적 없는데 그나마 그 수선집도 사라져서 아예 동네 수선집을 모르거든 ㅠㅠㅋ 후드 맡겼다가 망가지거나 안예쁘게 수선될까봐 망설여지네 동네 수선집에 맡겨서 다들 잘 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