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간 촉박해서 밥도 못 먹고 굽이굽이 먼길 올라갓는데 딜레이가 길어져서 모이는 시간이 애매하게 밀리고 모였다가도 다시 해산하라하고 시간이나 장소 공지가 계속 바뀌어서 불안해서 가게 가서 밥을 못 시켜먹겠는거임ㅠ 그래서 그 주위에서 도시락 까먹구 겨우 살아났다... 집와서 천천히 감상하고 먹을랬는데 일단 집어먹고 힘내서 버티다 소리도 지르고 옴ㅋㅋㅋㅋ 애들 최고야🥹
잡담 나진짜 애들이 준 도시락 아니엇음 일산에서 아사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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