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초엔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비교적 딴딴하고 일렉처럼 와일드한 느낌인 노라인이랑 폭닥폭닥 부드럽고 바다같은 예라인에 밤비가 딱 고 사이에 담백하게 있는 느낌? 밤비도 소년미 있고 음색 독특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딱 조화롭게 그라데이션되는 거 신기해
비교적 딴딴하고 일렉처럼 와일드한 느낌인 노라인이랑 폭닥폭닥 부드럽고 바다같은 예라인에 밤비가 딱 고 사이에 담백하게 있는 느낌? 밤비도 소년미 있고 음색 독특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딱 조화롭게 그라데이션되는 거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