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예준이도 일상 속에서 플리 생각해줬다고 해서 진짜 감동받았었거든 이렇게 표현해준다는게 저렇게 플리 생각해준다는게 좋아서
반대로 일상 속에서 플리가 예준이 생각한다니까 고맙대자나 이거 완젼 무슨 마음인지 알아서 괜히 찡하네
이때 예준이도 일상 속에서 플리 생각해줬다고 해서 진짜 감동받았었거든 이렇게 표현해준다는게 저렇게 플리 생각해준다는게 좋아서
반대로 일상 속에서 플리가 예준이 생각한다니까 고맙대자나 이거 완젼 무슨 마음인지 알아서 괜히 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