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 첨 꺼냈을때도 심쿵했는데
이 순간이 진짜로 다가왔는데 어깨 기대고 부비작치대는 골골냥이가 된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았어🥹
내가 진짜로 든든한 사람 된거도 같구
부담주는거 아니라 잘 이겨내고있다고 힘든거 다 괜찮아지고 나서 애교스럽게 얘기한것도 너무 사랑스러움ㅜ
이 순간이 진짜로 다가왔는데 어깨 기대고 부비작치대는 골골냥이가 된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았어🥹
내가 진짜로 든든한 사람 된거도 같구
부담주는거 아니라 잘 이겨내고있다고 힘든거 다 괜찮아지고 나서 애교스럽게 얘기한것도 너무 사랑스러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