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간절하니까 대기타는거 이해는 가는데 나도 그랬고..근데 타 커뮤 쓱 눈팅하면서 얻은 결론이 잡은거 대놓고 이야기 못하는거지 까보면 대리 맞는거 같아서 난 걍 포기함..애초에 아무리 운이 좋아도 취표로 양일 가는 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두명 나오는게 말이 안되는 확률이지 않나..다른 플리도 한 소리인데 몇개의 언제 뜰지 모르는 눈밭에서 내가 새고하던 좌석이 마침 포도알이 떠서 ㅁㅋㄹ를 이기고 내가 잡는다? 걍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라더라..누가 성공인증 올리고 비슷한 시간대 취켓팅 성공 인증 올린 댈티계정도 ㅈㄴ 많다고도 하고 댈티 취켓팅 계정도 우리 예약 꽉찬 곳 많다고 하고..다른 곳은 되는데?라고 예시 갖고 오기에는 우리 다른 곳에 비해서 수요 대비 좌석 수도 쪼만해서 자리 안 나는거 저번콘때 이미 겪어봤잖아..
초 치는 소리기도 하고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면 할말 없긴한데 누가 본인들이 잡은게 아니니까 인증도 카톡 예매창 밖에 없고 ㅁㅋㄹ라고 반박하시는 분들 논리가 더 납득가서 걍 현타와서 새벽에 글쓴다..진짜도 있으면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볼 땐 반 이상은 대리 맡긴거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