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회사가 일하는거 보일때는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하고
이번같은 일 생기면 씨발 장난하냐 하는 편이고
쎄오노트는 필요했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입장문 내면 뒤진다 입장이고
회사직원들이라고 특별한 유대감 없음
그냥 버추돌의 특이점을 아니까 어느정도 느린건 이해하는 쪽인데
또 피드백이 너무 느린건 답답해
그냥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그냥 애들만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는 쪽인데
우리팬덤은 극단에 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목소리도 존나 커서 뭐만 하면 사측이세요? 마플러세요? 이러니까 너무 피곤할 때가 많음
죄다 통제광들만 모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