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내 '봉사'에서 각자 노래랑 춤'선생님'으로 참여
-첫만남때는 그냥 인사만 하고 숙소가 옆방에 배정된 후 친해짐
-서로 속으로 노래 잘하고 춤 잘춰서 멋있다 생각함;; >>쌍방간택ㅇㅇ..
-처음에는 좀 들떠서 까불까불했던 하미니, 그래도 귀여운 짜식이라 생각한 노아
-너무 피곤했던 날 몰래 형 불러내서 비타민 손에 쥐어준 동생..ㅠ
이게 무슨 인소 웹드 스토리도 아니고ㅠㅠㅜㅜㅠ감동 서사아니냐고....깊생을 멈출수 없게 되 (;´༎ຶٹ༎ຶ`)